파티>파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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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내 안에 썸을 켜다 썸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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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와인파티는 보통 늦은 밤시간에 하기때문에

밤시간+와인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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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커피 파티도 진행을 하는데요

이번에 진행된 22기 파티도 커피파티로 진행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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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한곳을 통으로 대관해서 20:20

총 40명의 파티 참가자 분들과 함께 3시간30분이라는

시간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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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크리스마스라서 드레스 코드도

화이트 / 그린 / 레드로 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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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피파티는 대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신청자가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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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시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가득...!!

후기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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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입구에 "썸온" X배너로 꾸며봤어요

잘 찾아오셨다는 느낌으로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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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 커피파티에는 남성분들중에

창원분들인데 참석하신 분들도 계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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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부산에서도

2023년 한해동안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서

그런지 부산에도 많은분들이 신청을 해주셔서

다음 파티까지 신청서가 넘어가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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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울산분들도 파티에 많이 참석해주셔서

많은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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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중매프린스(?) 조용국 본부장님께서

파티룰을 설명해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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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하면서 모든 분들이

서로 대화해볼 수 있는 시간!

이 시간이 파티의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한답니다 !

"마지막 1,2지망 선택 전 1:1 대화타임" 

이번에 진행된 커피파티는 인원이 많다보니

10분씩 돌아가면서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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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이 자리를 이동해서 파티가 진행되기 때문에

"로테이션" 소개팅이라는 명칭이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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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동안은 2:2로 돌아가면서 매칭을 진행하고,

모든 이성과 1분간 따로 이야기할 수 있는

1:1 대화 타임이 주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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