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될수록 잘 보이는 상대방의 단점
전에는 보이지 않던 그녀 또는 그의
단점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이해보다 판단이 앞서기 시작한다.
‘왜 전에는 이런 걸 보지 못했지?’ 하는 생각마저 든다.
보이고 또 보이는 상대의 단점,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 어디에도 완벽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점에서든 반드시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
그렇지만 그 상대의 장점이 단점,결점을
커버할 만큼이면 상대를 수용할 수 있다.
큰 그림자가 작은 그림자를 삼키는 원리
예를 들어,
대화 티키 타카가 너무 잘되고
외적, 내적으로 내 이상형에 가깝기 때문에
상대방의 술버릇이나, 성격적인 단점을
포용하는게 가능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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