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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강_자기관리=스펙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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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 스펙관리
이제는 옛날말 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름다움이란
이는 아주 오래된 인간의 역사다.
자기관리란 잘생기거나 예쁜 외모를
가지고 스펙관리 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정말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기 관리
아주 최소한의 이성으로
상대방이 느낄 수 있을만한
1.건강관리 (feat.영양제)
사람은 25세 이후로 급격히 노화가 진행된다
피부는 기본 , 소화 장애부터 ,
숙취도 오래가며 상처라도나봐라
회복 기간도 늘어난다
게다가 성인이 된 후
잦은 음주, 흡연자들은 흡연에
스트레스, 바쁜 업무 등 삶에 쫒겨
겉모습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도 같이
점점 잃어가는 것
신체의 건강
영양수액을 매번 맞는다던지
이런건 비현실적이며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든다
그렇다면 일상에서 노화속도를
바로 영양제 섭취!
수 십가지 수 백가지가 나온다
다 챙겨 먹으란 말이 아니라
비싼 영양제를 먹으란 말이 아니라
최소한!
필수 영양제를 챙겨 먹으란 이야기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늦지 않는다.
먹지 않은 사람은 35세 이후로
확연히 다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겉모습도 다르거니와
하루 피로도와 삶의 능률
모든게 다르다고 한다.
2. 피부관리
풍겨지는 느낌이 다르다
보통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아닌 경우가 많다
피부 관리 방법에는
피부과, 에스테틱 샵, 홈케어, 식이요법 등
많지만 오늘은 쉽고 간단한 최소한의 관리
1.폼클렌징 잘하기
2.스킨케어
3.일주일 1~2회 각질제거 (필링제 사기)
4.면도 (할수 있다면 레이저제모)
5. 1일1팩 (씻고 그냥 붙여라)
6.수분섭취(물 하루 2L)
보통 피부는 유지가 된다
정말 특수한 경우라면 피부과나 에스테틱의
도움을 받는게 맞지만
1~6까지만 매일매일 해줘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3.체형관리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란말이 아니다.
오늘 짜증 나면 치팅데이 할수도 있고
스트레스 받아서 술 한잔 할수도 있다
적어도 매일 그게 매일이 되어선
안된다는 말이다
술 한잔이 매일 매일이 됐을 때
30대 후반에 들어서면 체형은 어느새
배불뚝이 아저씨 아줌마로 변해 있을 거다
주에 적어도 2회는 가볍게 운동하고
야식 없는 날도 정해서 위에 부담을 줄여주고
빠져나간 수분 보충도 많이 해주고
일상에서 계단 이용 하기
짧은거리 걷기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체형 관리
요즘은 붓기차도 있고 다이어트 식품도
시중에 많이 팔아서 관리가 어렵지 않다.
체형에서 그사람의 생활 습관을 알 수 있다
임을 잊지 말자
4. 냄새관리(채취..)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내가 이성을 만나고 싶다면
관리 해야 할 채취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한다.
1.입냄새
2.담배쩐내
3.정수리 냄새
4.남자 호르몬 냄새
5.발냄새
매력 반감 사유가 되는 냄새들
정말 기본적이지만 은근히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
이성에게 나는 냄새는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외모가 출중 하다면 그런 냄새가 나더라도
본인이 좋다는 이성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본인에게 나는 좋은 향으로
매력어필이 가능하다는 것..!
명심 또 명심
5. 감정관리
정말 불합리한 상황에
감정 컨트롤 하는것은 쉽지 않다.
스트레스가 폭발하는 예민한 시기에 누군가가 와서
내 발작 버튼을 누른다면 몇이나 되는 사람이
참을 수 있을까?
나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잘 대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주변에 지인을 떠올릴 때만 해도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외모를 떠나서 사람 자체가
성숙 해보이고 멋있어 보인다.
살아가면서 감정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생기는데
수많은 실수를 예방하고
신체 ,뇌건강 에도 좋으며
더 성공적인 대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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