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를 내뿜는 사람들은
'마이너스'에너지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요
요즘은 저도 저 자신에게
한계를 두는 말을
의식적으로라도 하지 않으려 해요
"못하겠다" "안되겠다" "모르겠다"
모르더라도 해보고
안해본거여도 우선 부딪혀보고
그러다가 보면
나도 모르는 내가 잘하는 것
내가 도전하지 않아서
몰랐던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씩 해내다보면
자존감이 저절로 올라가죠
"나 생각보다 잘하는게 많구나"
"난 이런걸 잘하네"
"노력으로 해냈구나"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들은
'요즘 일도 바쁘고 많이 힘들어,
지칠 때가 온 것 같아'라는
말은 가끔씩 하소연하듯 하지만
그것도 잠시 순간일 뿐,
힘들다는 말도 그 순간의 감정을 표현했을 뿐,
그들의 항상 미래를 향하고 있고
깨어 있기 때문에
안 좋은 말을 거듭 하지 않아요.
자신은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합니다.
자신에게 쓸데없는
한계를 만들지 않고,
실패도 성공을 향한
과정이라고 받아들일 뿐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토대였다고 말하는 그들.
상황이 좋지 않아도,
긍정적인 말을 거듭 하면,
좋은 에너지가 생겨나요
그것은 하나씩 누적되어,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믿음을 가진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주죠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행운을 끌어당기기 쉽다고 생각해요
"행운은 준비된 자를 좋아해"
4. 용모단정
-깔끔한 복장 , 좋은 자세 , 청결
언제 만나도 항상 자신감에 차있고
당당해 보이는 사람은
기본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깔끔한 복장, 청결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를 입어도
깔끔해보이는 것.
청결한 느낌을 주는 사람
머리부터 발끝까지
늘 깔끔하고 단정하게 다니게 되면
그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아우라가 달라지죠
예를 들어,
그 사람의 집,방이나
자동차 청결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하죠
같은 맥락이 예요
그리고 그들은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해요
어쩌면 외부에 나타나는 모든 것들은,
그사람의 내면 상태가 반영이 되는거죠
내가 자신감에 차있을수록
당당하게 걸을것이고,
내가 자신감에 차 있다면
결코 초조한 사람처럼
다리를 떨지 않게 되듯이 !
그 당당함이 사람을 끌어당기고
아우라가 풍겨온다고 생각해요.
5. 포용력갑
-여유로움,자신감,이해심
아우라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갖고있고,
타인에게는 항상 포용력을 갖고 대하죠
그런 품격에서 '여유'라는 매력이 느껴지면서,
'이 사람은 자신감에 차있어'
라고 느껴지게 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아요.
자신에게 강한 확신이 있는 사람일수록,
상대에게 관대한 면이 나오죠
자신에게 확신이 없어지면,
상대를 포용하지 못해서
오히려 격한 감정을 부딪히게 되요
즉, 포용력이라는 것은
단순히 '착하고 상냥한 태도'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수용하는 힘!
반드시 자기 믿음이 있는 상태에서
발휘되는 어떠한 파워를 말해요
'너의 의견도 존중해' '너의 입장을 이해해'
'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
어떤 상황에도
훌훌 털고, 맺고 끊음을 잘하며
여유 있는 반응을 하는 사람들
시간이 많이 지나도,
이런 사람들의 매력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결국
아우라 라는 것은
날 때부터 갖고 태어나는
환경,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깊은 자존감 에서 나오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다듬고 ,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
나를 사랑하고 , 남을 배려하는
내면이 단단하게 갖춰진 사람이
결국 , 외면으로도 그 아우라가
넘쳐 뿜어져 나오는 게 아닐까 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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